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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창업 주도할 대학 찾는다"…과기부, 10개 대학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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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선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22 13:11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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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1년 175억원 규모 투자하기로"전체 4년제 대학 대상…연구개발비도 결과 따라 차등 분배"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는 총 10개의 신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 선정 공고한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육성 사업. 2018.8.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25개교에 올해 17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자한다. 올해는 총 10개의 신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 선정 공고한다.22일 과기정통부는 대학 실험실의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지난해 15개교에서 올해 25개교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은 대학 실험실(교원, 대학(원)생)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원천기술 기반의 창업 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대학은 7억5000만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활용해 대학 주도로 발굴한 창업유망기술의 실험실창업 준비를 위한 Δ후속 연구개발 Δ사업화모델 수립·검증 Δ실험실창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창업전문 인력을 운영하게 된다.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총 157개 창업유망기술의 후속 연구개발(R&D)과 사업화모델(BM) 설계·고도화 등을 지원해 46개의 창업기업을 설립했다. 85개의 특허 출원과 79명의 신규고용 창출 등의 성과도 있었다.과기정통부는 "올해는 향후 2년간 대학 실험실의 기술기반 창업을 주도할 10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신규 선정한다"며 "그간 대학별 균등 지원한 연구개발비를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하여, 대학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한 창업기술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중심으로 양질의 실험실기술을 발굴해 성장가치가 있는 기업을 배출하기 위해 선정대상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대학에서 전체 4년제 대학으로 확대한다.권석민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대학 중심의 기술혁신창업은 실험실기술의 경제적 가치를 실현하고, 유망 창업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핵심적 수단"이라며 "올해는 전체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선정하는 만큼, 그간 대학에 축적된 공공연구 성과가 다양한 창업기술로 시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ris@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터닝포인트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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